부산 대딸방

#부산대딸방#부산퇴폐업소#부산딸딸이 치는곳 여기 연산동 엔세프는 생긴지 10년이 넘은 퇴폐업소야 엄청나게 다녔던 곳이지 애무와 대딸을 해주는 곳인데 69와 마지막에 해주는 입싸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구강사정이 조아서 졸레리 다녔어 근데 최근에도 영업을 하고 있어 버젖이 말이지 얼마전 존 스쿨갔다와서 예민한데 문자가 왔어 새로운 여자애들 있다고 놀러오라는 거지 난 난 엄청화가 났어 근데 신고도 못하겠어 존스쿨다녀 오니 신고했다가 내가 또 걸리는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야 그래서 안걸리고 신고할수있는 방법없나 해서 몆시간을 검색했지 신고한 철철한 비빌보장이 된다고해 근데 문제가 철문을 잠궈두고 영업을 하는데 철문앞에서 통화를 해야지  손님이 확실해야지 문을 열어주는 거야 그러니 경찰이 단속하는게 쉽진 않을듯해 검색하다가 여러가지를 알게됬는데 말이야 보통이런 곳은 무허가에 세금도 안낸단 말이지 그럼 벌어들이는 거는 그대로 자기네들 돈이지 아마 엄청벌었을꺼야 하루에 50명정도는 받을꺼야 내가 한번받으러갈때 샤워시간까지 시작해서 끝나는 시간이4~50분인데 이때동안 6.7명은 들어오는것 같아 초저녁이든 새벽 늦어도 여기 연산동에는 손님이 많았어  그러니 한명에 8만원인데 하루에 대충 50명만 잡아도 400만원 수입배분구도는 잘모르지만 여자랑 반반한다고 해도 하루수입이 200만원 그럼 한달 수입은 6000만원인거네 와 대단하다 10년이면 돈이 얼마야 ㅎㅎㅎㅎ 사장때돈 벌겠다 ㅜ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이런가게가 영업을 계속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거야 존스쿨다녀와본 나로써는 여러군데 다녔단말이지 어차피 영업방법은 비슷해 회원제,통화,인증,손님이냐 아니냐지 그런데 연산동 엔에프는 어떻게 10년을 넘게 하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었어 말로만 듣던 바지사장인가 먼가의 힘인...